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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을 찾아서]고효율 전기온풍기 개발로 연료비 절감…‘작물재배 활용기대’
작성일 : 2021-11-17     조회 : 15
이디에스 연구진들이 새로 출시한 농업용 온풍기의 테스팅을 진행중이다. 서인주 기자

[헤럴드경제(나주)= 서인주 기자] 지역 강소기업인 에너지기술기업 이디에스(대표 김규봉)가 풍량조절장치를 탑재한 고효율 농업용 전기 온풍기를 개발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전기온풍기는 국내최초로 바람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이 추가돼 에너지효율 극대화와 다양한 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날씨와 온도변화에 따라 송풍기 작동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먼지와 스파크에 의한 오작동 방지를 위해 무접점 전자릴레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농가에서 주로 쓰는 기름보일러 대신 40~80%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가 높다는 분석이다.

농업용 전기온풍기는 경유 온풍기 사용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어 환경, 위생면에서도 기여하는 환경친화제품이다. 100% 국내부품만을 활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기온풍기는 고추, 딸기, 토마토 등 농업 이외에도 건설현장, 작업장, 휴게소 등 난방시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곳에서 활용 가능하다.

지난 2009년 문을 연 이디에스는 벤처기업 등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등 기술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실제 전기공학 등 석박사 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억원으로 자본금을 증자한 이디에스는 나주 신도산업단지에 2공장을 신축하는 등 에너지분야 강소기업으로 도약중이다.

한전, 전남도, 나주시 등과 에너지밸리 협약을 체결했고 지역스타기업, 명품강소기업으로도 지정됐다. 리튬이온배터리팩 한전 인증과 함께 전기공사면허를 취득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내구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이디에스 석박사 연구진이 아이디어를 모색중이다.

김현선 이디에스 부사장은 “이 제품은 가볍고 기름값이 들지 않는 효율적인 제품이다. 농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하우스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 며 “SMPS 내장설계와 TNY 반도체 안전성 확보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김규봉 이디에스 대표는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를 도울 수 있는 제품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며 “고유가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의 원가절감과 소득증진에 힘을 보태는 한편 스마트팜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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